이글루스를 삭제하려고 들어왔는데... by 키세츠

3년? 2년? 암튼 오랜만에 로그인하려니 비번이 틀렸다며 실패

비번을 변경하려고 했더니 이제는 망하고 없는 메일 사이트로 인증 메일을 보내서 2차 실패

본인인증을 별도로 거쳤더니 다시 망하고 없는 메일 사이트로 인증 메일을 보내서 3차 실패

고객센터와 별도로 메일을 주고 받아 새로 인증

이렇게 로그인하고 들어왔더니 바카라 광고 포스팅이 80여개....

일일이 전부 삭제하고 나니 처음에 이글루스 삭제하려고 들어왔던 그 마음을 잊고 말았다.

가끔은 들어와서 구독용으로 유지해야겠다...


로그인용 이글루스 개설 by 키세츠


이 블로그의 이름이 "키세츠, LNR의 이글루스 경유지"인 까닭은 
여기가 본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끔 "본진"을 언급하는 것은 아래 주소를 가진 개인 블로그를 가리킵니다.

http://lnr.cafe24.com

글을 쓸 때 본진과 여기 이글루스에 동시에 게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시에 게재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

발전연대 출범 by 키세츠

먼저 한전의 발전회사 분사 시절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 발전노조의 연혁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 http://baljeon.nodong.net/xe/history ) 처음에 발전회사가 출범할 때만 해도 산별노조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다. 화력발전회사 5개사가 하나의 단체로 움직이는 게 "발전노조"였다.

그러던 것이 복수노조가 허용되면서 기업별 노조로 전환하게 되었다. ( http://www.ewpunion.co.kr/union/history.asp ) 여기 링크에서도 보여주듯이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복수노조가 합법적으로 시행되는 건 2011년 7월인데도, 그 이전부터 복수노조 설립을 위한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이다. 기업별 노조를 주창하는 분들의 의견은 대충 그러했다. 상급노조의 배제를 막고, 기업별 문화를 살리는 노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오늘 이런 뉴스를 보았다.
발전연대 출범, “정책 실패를 발전5사에 떠넘기지 마라”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95167
발전연대는 ‘조합원의 명령’
http://www.pgn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7

어떤 사정이 있어서 여기까기 돌고 돌아왔는지 가히 짐작은 가지만, 특별히 따지고 싶지도 않다.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기록해둔다.

그러니까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게 아닐까 싶기도. http://baljeon.nodong.net/xe/free/64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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