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에 이미 백만장자 by 키세츠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oid=2795&newsid=20101124112619740&p=seoul

아따, 생긴 것도 똘망똘망하게 생겼다. 신수가 훤하니 나중에 얼굴로 먹고 살아도 돈 잘 벌게 생겼다.... (질투중)

그나저나 뉴스 읽다보니 뭔가 희한하다.

로스는 3세 때 집에 있는 닭들을 돌보며 얻은 달걀을 교회와 지역장터에 팔면서 처음 돈을 만졌다. 당시 닭들은 하루 48개씩 알을 낳았는데, 이를 모두 팔면 한달에 330 캐나다 달러(37만원)이 남았다.


이 돈을 차곡차곡 모은 로스는 아예 다른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웃집 마당의 눈을 치우거나 잔디를 깎아주는 대가로 시간당 20달러(2만 2000원)씩을 받은 것.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덩치 큰 형들을 고용해 이윤을 남겼다.


2년 간 여러 사업으로 돈을 번 로스는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캐나다 지역 부동산에 투자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5세. 로스는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에 있는 아파트 6채를 사들여 현재 자산은 100만 달러(1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닭 이야기는 모이값이나 지역장터로 들고 가는데 드는 운송료들은 어디서 나왔나 따지고 싶지만 좀 쫀쫀해보이는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고.

눈치우고 잔디 깎는 대가가 시간당 20달러! 2달라가 아니고 20달러라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생각나 버렸다.

어디 모모 나라의 최저임금이 말이다.

그냥 뭐 그렇다고...



P.S : 근데 아파트 6채인데도 현재 자산이 11억이라면 한 채당 2억이 좀 안 된다는 이야기인데,
캐나다는 시간당 급료가 저만큼인데도 부동산 물가는 왜 이렇게 바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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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iveus 2010/11/24 18:21 # 답글

    ...아니 우리가 최저임금이 이상하게 낮고 부동산값이 이상하게 높은겁니다;;;
  • 키세츠 2010/11/25 09:00 #

    제 말이....
  • 흠... 2010/11/25 22:03 # 삭제 답글

    캐나다는... 땅이 넓잖아요...

    우리나라는 가뜩이나 인구에 비해서 땅도 좁은데
    부동산투기에 광풍이 부니...
  • 키세츠 2010/11/30 11:33 #

    그렇군요. 캐나다에 한번 가서 살아보고 싶기도....
  • 피피 2010/11/26 00:00 # 답글

    우리나라에도 10대 주식부자가 많지요!
    죄다 어느집안 아들내미 딸내미....ㄱㅡ
  • 키세츠 2010/11/30 11:33 #

    음, 기사를 읽다보면 이 친구도 은근 물려받은게 좀 있는 듯.
  • snus 2010/11/29 00:15 # 답글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매일 48개의 달걀을 팔았더니 37만원이 남았다는 것인데...

    계란하나가 7700원?

    이건 사기꾼이다!!!
  • 키세츠 2010/11/30 11:34 #

    ........수상한 알 사재기가 떠오르는 건 단지 저 뿐일까요.

    아, 뭐, 그냥 그렇죠. 뭐. 예에 -0-
  • aaa 2011/01/29 14:49 # 삭제

    매일 48개씩 팔아서 '한 달에' 37만원이 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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